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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성규 기자 = 롯데월드에서 세계 테마파크 최초로 크리스티(CHRISTIE)사의 최신 기술을 적용한 3D 미디어맵핑쇼가 펼쳐진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다음 달 1일 신규 3D 미디어 맵핑쇼 'MAGIC CASTLE Lights up'을 오픈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개원 30주년을 기념해 오픈한 국내 최대 규모의 맵핑쇼 '미라클 나이트'에 이어 롯데월드가 미디어를 활용해 선보이는 2번째 상설 미디어 콘텐츠다.
특히 크리스티사의 Mystique™ 기술을 적용해 4만 안시루멘(ANSI-Lumens) 밝기로 또렷한 영상을 구현해냈다. 또 색을 더욱 풍부하게 표현하는 RGB(리얼) 레이저로 야외공간에서도 더욱 입체감 있는 미디어 맵핑쇼를 선보인다.
Mystique™은 외벽의 입체감 그대로 실시간으로 초점을 조정하고 정확한 3D 맵핑 기술을 지원하는 기술이다.
매일 오후 8시40분 만날 수 있는 맵핑쇼는 마법사 로티와 함께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과거에서 미래로 떠나는 시간여행을 콘셉트로 시대에 따라 변하는 매직캐슬의 변화무쌍한 모습을 보여준다.
맵핑쇼 관람 구역은 야외 매직아일랜드 내 '메인브릿지', '오버브릿지 전망대', '오버브릿지' 세 곳이다. 메인 관람 공간인 '메인브릿지'에서는 웅장하고 섬세한 음향 표현이 가능한 최고급 사양 스피커 10대가 설치돼 더욱 감동적인 맵핑쇼를 만날 수 있다.
또 메인브릿지에 음향을 집중시키는 입체 사운드 터널을 형성해 메인브릿지에서는 더욱 몰입감있는 맵핑쇼 관람이 가능하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기존 어트랙션, 공연 등 전통적인 테마파크 콘텐츠를 바탕으로 미디어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더해 아날로그와 디지털 감성이 공존하는 롯데월드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월드는 이번 상영을 기념해 8월 한 달간 after6 종합이용권을 2인 3만원, 1인 2만원에 판매하는 '로티의 매직캐슬 시간여행 : Lights up' 우대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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