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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을 찾는 관광객에게 서울의 매력을 홍보할 기념품을 서울 시민이 직접 뽑는 온라인 투표가 진행된다.
서울시는 27일 “제8회 서울상징 관광기념품 공모전 출품작 중 시민인기상 수상작을 선정하기 위해 29일부터 8월 10일까지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6~7월 관광기념품 발굴·제작을 위한 공모전을 개최해 348개 출품작 중 1차 심사로 59개를 선정했다. 해치, 고궁 등 서울을 상징하는 이미지가 들어간 핸드폰 케이스, 가방, 배지 등이 뽑혔다.
1차 심사를 통과한 작품 중 전문가 심사로 36개, 대중투표(시민인기상)로 20개(제품 부문 10개, 이미지 부문 10개) 등 총 56개를 수상작으로 정할 계획이다.
온라인 투표는 외국인을 포함한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서울시 엠보팅 홈페이지에 접속해 마음에 드는 작품을 최대 5개씩 선정하면 된다.
최종 수상 결과는 8월 14일 서울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시민인기상을 받는 작품은 서울시 유관기관과 정부기관 매장에 입점하는 혜택을 받는다.
이은영 서울시 관광산업과장은 “관광기념품은 서울을 상징하는 그 자체로 중요성이 매우 큰 만큼 새로운 트렌드를 반영하고자 매년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며 “매력적인 양질의 관광기념품 개발을 위해 주요 고객층인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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