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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성북구에서 28일 41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성북구에 따르면 지난 25일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에서 입국한 한 주민은 이날 코로나19 양성 확진 판정을 받고 국가지정 격리병상으로 이송됐다.
이 확진자는 지난 26일과 27일 성북구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인천공항과 보건소 방문시 자차를 이용했으며 관내 다른 동선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성북구는 “확진자 자택에 대해 방역소독을 완료했으며 접촉자인 가족 2명은 코로나19 검사와 함께 자가격리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성북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것은 지난 20일 이후 8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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