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이진혁이 '놓지마 정신줄' 속 4차원 캐릭터와의 닮은 점에 대해 얘기했다.
28일 KT시즌과 JTBC 스튜디오, skyTV가 공동제작하는 시트콤 '놓치마 정신줄'(극본 정수현/ 연출 오관진)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가운데 배우 정상훈 이현이 이진혁 이수민 권현빈 홍비라 손세빈과 오관진 PD가 참석했다.
이날 이진혁은 '정신' 역에 대해 "저와 닮은 점이 많았다"라며 "저도 우주와 게임에 관심이 많은데 그런 점이 저와 많이 비슷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신이가 똑똑한 데 티를 안내고 4차원 적인 모습을 보여준다"라며 "나도 4차원이라는 말을 많이 듣는 편인데 캐릭터와 90% 정도 비슷한 것 같다. 연기하기가 편했다"라고 말했다.
이진혁은 극 중 애드리브 연기에 대해 "애드리브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라며 "정상훈 선배가 '억지로 웃기지 말고 자연스럽게 해도 웃기니깐 자연스럽게 하자'라고 얘기했다. 그래서 한 신 찍는데도 감독님과 얘기를 많이 나눠서 그런 아이디어들을 많이 나누면서 적용을 했다"라고 밝혔다.
이진혁은 극 중 썬더대학교 전자물리학과 대학생이자 남다른 4차원 매력을 가진 정신 역을 연기한다.
한편 '놓지마 정신줄'은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듣도 보도 못한 개성을 뿜뿜하는 가족이 핵꿀잼 에피소드들을 펼치며 '정신줄 놓고도 즐거운 삶'을 선보이는 휴먼과 코미디, 로맨스와 드라마가 어우러진 가족시트콤이다. 오는 31일 오후 6시 KT시즌을 통해 처음 공개되며, 오는 6일 밤 12시10분 JTBC를 통해 방송된다. 이외에도 NQQ와 룰루랄라 스토리랩을 통해서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