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메드테크서비스는 앞으로 50만개 규모의 코로나 진단키트를 추가 구입할 예정이다. 중앙글로웍스 관계자는 “러시아에서 구매발주서(PO)를 수신하고 구체적인 공급 방법을 논의 중이며 이번 성과는 3분기 실적에 반영될 것”이라며 “향후 중국, 멕시코 등과도 수출 협의가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앙오션은 지난 6월 의료기기 전문기업 비바이오와 10억원 규모의 코로나19 신속진단키트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러시아 수출용으로 우선 공급될 예정이다. 비바이오의 진단키트는 10~30분 이내의 검사시간과 95%에 이르는 정확도를 갖췄으며 어디에서나 쉽고 간편한 샘플 수집 및 검사가 가능하며 고가의 분석기도 필요없다는 게 회사의 주장.
중앙글로웍스는 비바이오와 파트너십을 맺고 비바이오가 생산하는 신속진단키트의 국내외 공동 판권을 보유 중이다. 중앙글로웍스는 향후 신속진단키트에 대한 공급권 확보와 동시에 PCR 진단키트 부문까지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