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휴맥스
휴맥스가 전기차 충전기에 주력하는 자회사 휴맥스EV가 대우건설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상승세다.

28일 오후 1시42분 기준 휴맥스는 전 거래일보다 29.99%(1000원) 상승한 상한가에 도달해 433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휴맥스에 따르면 대우건설이 신사업 벨류체인 확장 일환으로 휴맥스EV에 지분을 투자하기로 했다. 대우건설은 이번 투자를 통해 휴맥스EV 지분 19.9%를 보유하게 됐다.

이번 투자로 휴맥스EV는 계열사 하이파킹, 대우건설 공동주택 브랜드 ‘푸르지오’와 함께 충전 인프라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대우건설이 신규 공급하는 아파트와 하이파킹이 운영 중인 주차장 10만여 면을 주요 거점으로 전기차 충전기 설치와 충전기 운영을 통해 매출을 확보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