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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플레이는 "한류의 중심이었던 K팝 가수들의 콘서트는 지금 예술·체육계를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관심을 받지 못하고 최소한의 지침도 받지 못하고 있다. 이런 점을 조금이라도 알리려 (송파구청에) 소송을 제기했으나 지난 27일 기각됐다"고 전했다.
쇼플레이는 현재 연기된 서울 공연 1·2주차 공연을 포함해 다음주 공연인 8월7~9일 일정까지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당초 지난 4월 개최 예정이던 '미스터트롯' 콘서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5월 말로 연기됐다. 이후에도 6월 말로, 7월24일로 재차 연기를 거듭했고 최근 송파구의 집합금지명령에 따라 불가피한 잠정 연기 소식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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