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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읍성역사축제추진위원회는 ‘제26회 동래읍성역사축제 기획(안) 보고회’에서 올해 열릴 예정이던 동래읍성역사축제를 코로나19 전염 우려로 취소키로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축제 특성상 외부 감염원으로 인한 전염을 원천 차단할 수는 없어 구민을 위한 축제가 자칫 구민 안전에 위협이 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동래구 관계자는 “최근 수도권 및 각 지방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제2차 대유행이 예고돼 구민과 관광객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지난 3월 1일 개최 예정이었던 ‘동래 3.1 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에 이어 올해 동래읍성역사축제도 취소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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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