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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원경스님)은 지역 사찰들과 함께 '사회공헌 찾아가는 사찰음식' 도시락 나눔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도시락 나눔에는 서울 진관사, 수원 봉녕사, 수원 수원사, 평택 수도사, 구례 화엄사 등 총 5개 사찰이 참여한다.
이들 사찰은 7~10월 인근 병원, 보건소, 복지관 등에 사찰음식 도시락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어려움 극복 및 사찰음식을 통한 나눔과 사회공헌에 기여할 계획이다.
문화사업단장 원경스님은 "연초부터 지속된 코로나19와 무더운 날씨로 많은 분들이 힘든 상황을 겪고 있다"며 "사찰의 건강함과 정성 가득한 도시락으로 어려움을 이겨내는 데 보탬이 되면 좋겠다"고 밝혔다.
문화사업단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사찰음식 도시락 지원과 함께 의료진 및 공무원 등을 위한 '토닥토닥 템플스테이', 소상공인 및 여행업계 관계자를 위한 '쓰담쓰담 템플스테이'를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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