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굿로이어스 공익제보센터 전수미 변호사(오른쪽)와 양태정 변호사가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탈북 여성 장기간 성폭행한 현직 경찰 간부를 강간, 유사강간 및 업무상 위력에 의한 간음 등의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하고 있다.

굿로이어스 공익제보센터는 이날 고소장 제출에 앞서 취재진의 질문에 "오랜 기간 북한이탈주민 신변보호담당관으로도 활동하여 탈북 여성에 대한 사정을 잘 아는 현직 경찰 간부가 지난 2016년부터 약 2년간 지속적으로 성폭행했다"고 밝히고, 경찰은 이에 대해 성범죄가 아닌 내부 징계 선에서 사건을 마무리하려는 의도가 보여 고소장을 제출한다고 말했다. 2020.7.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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