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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장기화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극복하기 위해 힐링 엽서 7종을 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힐링 엽서 앞면에는 감성 문구가 캘리그래피로 새겨져 있고 뒷면에는 연의생태공원, 갈산공원 메타세콰이어 숲, 도시농업공원 등 양천구 주요 명소가 소개돼 있다.
특히 구는 2020년 2분기 ‘양천구청 공감 글판’ 공모 당선작인 '묵묵히 이겨내 준 그대들 덕분에 우리는 더 나은 내일을 맞이합니다'라는 문구도 담았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코로나19로 힘들었던 모두에게 감사의 편지를 전하고 싶다”며 "구정 추진 원동력인 구민과 직원의 소중한 존재 가치를 되새기고 함께 코로나19를 극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구는 해당 엽서를 각종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과 구민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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