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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 중구 서울시청 11층을 방문했던 외부 위촉 직원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해당 층에 근무하는 직원이 전원 귀가 조치되고 해당 층이 폐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확진자가 근무한 11층 근무자 171명에 대한 전수 검사 실시 및 11층 수시방문자 등 174명에 대해 선제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감염경로 등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28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1층 로비에서 방문자들을 대상으로 체온 측정이 이뤄지고 있다. 2020.7.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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