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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시장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군의 전투력 강화를 위해 통합 교육훈련이 가능한 교육훈련기관과 집적지역으로 육사를 이전하는 것은 당연한 순리”라고 밝혔다.
이어 “충남도와 논산시는 1년전부터 육사 이전 전담팀과 도의회에 육사 이전 지원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연구용역을 통해 육사 이전 추진전략 수립 및 후보지를 조사하는 등 육사 이전에 만전을 기해왔다”고 설명했다.
황 시장은 “육사 이전은 전투력 극대화를 이뤄낼 수 있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국가균형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논산의 이전이 최선의 선택이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논산 육군훈련소와 국방대학교에 이어 육군사관학교가 논산에 오면 우리나라 최고의 국방혁신도시로, 국방교육 분야의 핵심기능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육군사관학교 이전 후보지로 충남(논산시), 경기도, 강원(화천군), 경북(상주시) 등이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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