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에 출연한 가수 신효범의 나이가 화제에 올랐다. /사진=뉴스1
'불타는 청춘'에 출연한 가수 신효범의 나이가 화제에 올랐다.

뛰어난 가창력으로 오랜 사랑을 받고 있는 신효범은 1966년생으로 올해 55세다. 

신효범은 지난 1988년 MBC 신인가요제에서 '그대 그림자'라는 곳으로 금상을 수상했고 이어 1989년 '사랑을 누가'로 가요계에 첫발을 들였다.

신효범은 지난 2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 김도균과의 일화가 공개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김도균은 "20년 전에 KBS '열린 음악회'에서 11명의 뮤지션끼리 프로젝트를 했다. 그때 프로젝트가 끝나고 식사 자리가 있었는데 신효범과 마주 앉았다. 그때 홍서범 형이 갑자기 '둘이 결혼해라'라고 했다"라며 말했다.


이에 최성국을 포함한 '불청'들이 놀라자 신효범은 "그때 그 오빠는 누구든지 나랑 엮으려고 했다"며 단호히 답해 웃음을 안겼다.

신효범은 아직 미혼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