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방송된 SBS 러브FM '허지웅쇼'에 스포츠 트레이너 양치승이 출연해 연예인 몸짱으로 션과 김종국을 꼽았다. /사진=뉴시스

스포츠 트레이너 양치승이 연예인 몸짱으로 션과 김종국을 꼽았다.

29일 방송된 SBS 러브FM '허지웅쇼'에는 양치승이 출연했다.

DJ 허지웅은 "운동 트레이너 일은 계속하고 있냐"고 물었고 양치승은 "본업이지 않나. 20년째 버리지 않고 계속하고 있다"고 답했다.


양치승은 "1974년생인데 동안 비결은 운동인 것 같다"며 "체육관에 젊은 친구들이 많다. 20대 친구들과 운동하고 얘기하다 보니까 젊어 보인다. 옷도 젊은 스타일로 입는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DJ 허지웅이 "연예인 중에서 건강한 몸을 가진 사람은 누구냐고 생각하냐"고 묻자 양치승은 "두 명 있다. 몸도 좋지만 생각 자체도 좋은 션과 김종국"이라고 말했다.


양치승은 "두 사람은 내가 인정한다. 피지컬만 따지면 반반이다. 몸은 김종국이 좋지만 체력은 션이 좋을 수가 있기 때문이다"고 평가했다.

양치승은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 배우 성훈, 김우빈 등의 보디 트레이닝을 담당한 트레이너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