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SK행복드림구장의 모습 © 뉴스1

(인천=뉴스1) 황석조 기자 = 29일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비로 잠시 중단된 뒤 9분 만에 재개됐다.

이날 인천SK 행복드림구장에서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SK전이 진행 중인 가운데 경기 시작 후부터 조금씩 빗방울이 떨어졌다. 그러다 4회초가 시작되기 직전 빗줄기가 굵어졌다.


결국 4회초 시작 전인 오후 8시7분, 심판진은 경기 우천 중단을 선언했다. LG가 8-2로 리드하던 상황이다.

하지만 이내 빗줄기가 가늘어졌고 5분여 뒤부터는 완전히 그쳤다. 심판진은 중단 9분 만인 오후 8시16분 재개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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