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18명 중 해외유입 11명…지역발생은 4일 중 3일간 한자릿수
지역발생 경기 4명·서울 3명 수도권에서만 발생
해외유입 11명…필리핀 4명·사우디아라비아 3명·미국 2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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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음상준 기자,김태환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0일 18명 발생한 가운데, 이중 국내 지역발생 확진자는 7명 발생했다.
전체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6월22일 0시 기준 17명이 발생한 이후 38일만에 10명대로 내려왔으며, 지역발생 신규 확진자는 지난 26일부터 5일새 10명 내외를 오가는 등 안정적인 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최근 나흘 중 사흘간은 한 자릿수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8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지역은 경기 5명, 서울 3명, 경북 1명, 경남 1명, 검역 과정 8명이다.
이들은 지역 발생 확진자 7명, 해외유입 확진자 11명으로 분류된다. 국내 지역 발생의 경우 경기 4명, 서울 3명 등 전부 수도권 확진자였다.
지역발생 확진자 수는 26일 12명→27일 9명→28일 5명→29일 14명→30일 7명으로 10명 안팎을 오르내렸다.
서울에서는 3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는데, 감염경로별로는 Δ관악구 확진자 접촉 1명 Δ중구 확진자 접촉 1명 Δ조사중 1명이다.
경기도에선 5명의 신규 확진자 발생했다. 해외유입 확진자 1명을 빼면, Δ용인 확진자의 접촉자 1명 Δ감염경로를 조사중인 확진자 3명 등이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해외유입 확진자는 11명 증가한 2374명을 기록했다.
신규 해외유입 확진자 11명의 유입 국가는 필리핀 4명(외국인 2명), 사우디아라비아 3명, 미국 2명, 이라크 1명, 우즈베키스탄 1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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