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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전9시31분 현재 테라젠이텍스는 전 거래일 보다 7.11%(750원) 오른 1만13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4월 테라젠이텍스 바이오연구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유전물질인 RNA(리보핵산)를 분석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개발된 코로나19 진단키트는 바이러스 유전자를 검출해 분석하는 방식으로 작동하지만, 이번에 개발한 시스템은 3만개의 코로나19 RNA 전장 염기서열을 분석한다.
또한 테라젠이텍스 바이오연구소는 김빛내리 기초과학연구원(IBS) RNA 연구단장과 장혜식 IBS 연구위원 연구팀,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과 함께 완성한 코로나19 원인 병원체 '사스코로나바이러스-2'의 고해상도 유전자 지도연구에도 참여했다.
테라젠이텍스는 의약품 제조, 판매와 유전체 서열 분석사업을 주로 하고 있다. 유전체 분석 사업은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기술을 활용한 연구 영역과 임상 및 개인 유전체 분석 분야로 나뉘며 계열사인 이텍스제약을 2010년 합병해 제약사업도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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