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랜드FC로 완전 이적한 레안드로(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서울 이랜드FC가 딜라 고리(조지아)로부터 임대했던 브라질 출신 공격수 레안드로 (24)를 완전 영입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로써 레안드로는 오는 2023년 12월까지 3년 6개월 동안 서울이랜드 소속으로 활약하게 됐다.

올 시즌 서울 이랜드로 임대 이적한 레안드로는 올 시즌 K리그2(2부리그) 11경기에 출전해 5골3도움을 기록 중이다. 이는 올시즌 서울 이랜드가 리그에서 기록한 13골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것이다.


또한 한국프로축구 연맹에서 선정하는 경기 최우수 선수에 3번, 라운드 BEST 11에 6번 선정됐다.

눈에 보이는 기록 외에도 빠른 스피드와 기술, 드리블 능력을 활용, 많은 공격 찬스를 만들며 서울이랜드 공격에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자리매김했다.


레안드로는 "서울이랜드로 완전 이적해 기쁘게 생각한다. 서울이랜드가 더 높은 곳을 향할 수 있도록 경기장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면서 "유관중으로 전환되면서 팬들을 만날 수 있게 됐는데 좋은 소식으로 찾아뵐 수 있어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2시즌 연속 리그 최하위에 머물렀던 서울이랜드는 12경기를 치른 현재 4승3무5패(승점15)로 6위를 마크하고 있다. 4위 전남드래곤즈(4승6무2패?승점18)와는 승점 3점 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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