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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혜민 기자 = 기상청은 1일 오후 21시쯤 일본 오키나와 남쪽 590㎞ 부근 해상에 제4호 태풍 '하구핏'(HAGUPIT)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 태풍은 오는 5일 오후 9시쯤 백령도 남서쪽 약 50㎞ 부근 해상으로 올라올 전망이다.
하구핏은 필리핀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채찍질'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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