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김영옥이 잠자고 있던 '소녀 감성'을 깨워준 가수 임영웅을 만났다.

3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조선(TV CHOSUN) '스타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서는 대한민국 최고령 현역 여배우 김영옥이 임영웅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영옥은 휴대폰 음악 플레이리스트 1번부터 10번까지 빼곡히 임영웅의 곡으로 채운 것은 물론, 직접 만든 임영웅의 가사 집까지 들고 다닐 정도로 남다른 '임영웅 앓이'를 고백했다. 심지어 김영옥은 임영웅의 어머니가 운영 중인 미용실을 찾아 인증샷까지 남겼다고 밝혔다.

김영옥은 "나는 진짜 많이 (가슴이) 울렁거리고 그러지 않았는데, 임영웅을 보면서 내가 그랬다"라며 "내가 보기에는 그냥 우리 손주 같고 얼굴도 닮은 것 같다"라며 아무도 말릴 수 없는 임영웅을 향한 '찐' 사랑을 고백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미용실에 들러 예쁘게 꽃단장을 마친 김영옥은 '미스터트롯' 톱6을 응원하기 위해 '사랑의 콜센타' 녹화장에 방문했다. 그런 김영옥을 위해 임영웅은 꽃다발 선물은 기본, 감동의 노래 선물까지 준비해 김영옥의 얼굴에는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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