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중부지방에 집중되고 있는 폭우로 서울 여의도 63아트에서 바라본 한강이 흙탕물로 변해 있다. 이날 서울 지역에서는 폭우로 여의 상·하류 IC가 통제되고 하천 43곳 중 18곳이 완전 통제됐다. 전면 통제됐던 동부간선도로는 일부구간 통행이 재개됐다. 2020.8.3/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중부 지방의 집중 호우로 서울 올림픽대로 염창IC에서 동작대교까지 양방향 교통이 통제됐다.

서울시는 3일 "계속되는 강우로 팔당댐 방류랑(초당 1만3033톤)이 증가해 한강 수위가 상승하면서 오후 1시 18분 서울 올림픽대로 양방향 교통을 통제한다"며 우회를 당부했다.


앞서 이날 낮 12시50분부터 올림픽대로 (양방향) 여의교 주변 양방향 본선통제가 이뤄지기도 했다.

동부간선도로는 이날 오전 5시5분부터 현재까지 전면 통제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팔당댐 방류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서울지방경찰청 협의해 교통통제 해제를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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