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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1%가량 상승 출발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날 종가(2251.04)와 비교해 0.95%오른 2272.33에 거래를 시작했다. 장 초반 한때 1.16% 오른 2277.14를 기록하며 2270선에 안착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개인이 지수를 견인하고 있다. 개인은 921억원 순매수하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2억원, 891억원 순매도 중이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상승세다. 삼성전자(1.06%), SK하이닉스(0.37%), 네이버(2.23%), 삼성바이오로직스(0.68%), LG화학(2.52%), 삼성전자우(1.43%), 셀트리온(0.33%), 카카오(3.55%), 삼성SDI(1.45%), 현대차(1.57%) 등은 오름세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827.57)보다 0.69% 오른 833.28에 장을 시작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개인이 매수세를 키우고 있다. 개인은 홀로 582억원을 순매수하면서 지수를 견인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431억원, 113억원 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선 셀트리온헬스케어(0.51%), 씨젠(1.17%), 에이치엘비(1.10%), 셀트리온제약(1.18%), 제넥신(3.06%), 케이엠더블유(0.84%), 알테오젠(2.00%), SK머티리얼즈(1.64%), CJ ENM(0.44%) 등이 상승세다.
미국 뉴욕증시는 3일(현지시간) 대형 기술주들의 고공행진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57.52포인트(1.47%) 뛴 1만0902.80으로 역대 최고치 기록을 갈아치웠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236.08포인트(0.89%) 오른 2만6664.40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23.49포인트(0.72%) 상승한 3294.61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 증시가 경제지표 호전과 대형 기술주의 호재성 재료에 힘입어 상승세를 이어갔다"며 "이는 한국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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