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작품으로 돌아온 배우 주원의 새 드라마 스틸이 공개됐다. /사진=주원 인스타그램
3년 만에 작품으로 돌아온 배우 주원의 새 드라마 스틸이 공개됐다.

SBS 새 금토드라마 ‘앨리스’ 제작진은 4일 주원(박진겸 역)의 첫 스틸을 공개했다. 스틸은 영화 필름 가운데 골라낸 한 장면의 사진이다.


'앨리스'는 죽은 엄마를 닮은 여자와 감정을 잃어버린 남자의 마법 같은 시간여행을 그린 휴먼 SF 장르의 드라마다. 앞서 주원과 김희선이 만나 화제를 모았다.

SBS 드라마 '앨리스' 스틸. /사진=뉴스1(SBS 제공)
주원은 감정을 잃어버린 형사 박진겸 역을 맡았다. 선천적 무감정증을 가진 박진겸은 고등학생 시절 엄마를 살해한 범인을 찾는 것이 인생의 목표가 된 인물이다.

'앨리스' 제작진은 "주원이 연기한 박진겸은 선천적 무감정증에서 스토리 전개에 따라 서서히 변화를 보여줘야 하는 캐릭터다. 그만큼 배우의 철저한 캐릭터 분석과 섬세한 표현력이 없다면 불가능한 역할이라고 할 수 있다. 주원은 치열한 열정으로 이같이 어려운 박진겸 연기를 완성했다"고 전했다. 이어 주원의 화끈한 액션신을 예고했다.


주원은 지난 2017년 5월16일 현역 입대해 2019년 2월5일 제대했다. 제대 이후 작품 활동이 없다가 오는 28일 첫 방송하는 ‘앨리스’로 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