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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호중 측이 전 여자친구 폭행설에 대해 또 반박했다.
5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김호중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전 여자친구를 때린 적이 전혀 없다"며 폭행설을 강하게 부인했다.
앞서 김호중의 전 여자친구로 알려진 A씨는 최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김호중 폭행설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A씨는 "겪어본 사람만 아는 고통 세상에 태어나서 정말 괴로운게 뭔지 살고 싶지 않다는 게 뭔지 깨닫게 해준 인간 편을 드는 당신들은 살인자"라고 지적했다.
또 "상처 받은 사람은 그 기억을 절대 잊지 못하는 법. 왜 그 고통스러웠던 기억을 얼굴 한 번 안본 당신네들이 자꾸 상기시키는 건지 왜 자꾸 나를 자극 시키는 건지. 그 놈이랑 서로 알고 지내기라도 하는 것처럼 편들면서 악몽 떠오르게 하지 말아 주세요"라고 호소했다.
김호중 측은 이날 "김호중이 정말 폭행을 저질렀다면 증거 자료를 보여달라"며 "만약 그게 진실이라면 5년 전 폭행을 왜 한 마디도 없다가 이제와서 폭로하려는지 모르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각종 흠집내기 이슈로 인해 김호중의 광고 계약 건이 취소되는 등 많은 손해를 보고 있다"며 법적대응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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