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구청장 김우룡)는 지역사회 인적안전망을 활용한 돌봄체계를 구축하여 사회적 고립도가 높은 1인 가구를 지원하고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한 ‘이웃사촌 플러스사업’을 추진한다./사진=동래구
부산 동래구는 지역사회 인적안전망을 활용한 돌봄체계를 구축하여 사회적 고립도가 높은 1인 가구를 지원하고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한 ‘이웃사촌 플러스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웃사촌 플러스사업’은 올 12월까지 사회적 고립도가 높은 1인 가구와 우리東萊 희망지킴이 중 사업 참여 희망자를 1대1 매칭하여 안부확인 및 다양한 고독사 예방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지속적인 사회관계망 형성으로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동래구는 동래종합사회복지관, 사직종합사회복지관 등과 연계하여 ▲뜨끈 온천나들이 ▲마을자원 플랫폼 연계사업 ▲제철 밑반찬 나눔 ▲문을 여시오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13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하여 ▲가가호호 반려식물 함께 키우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동래구 관계자는 “동래구 내 종합사회복지관과 민관협력으로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을 위한 이웃사촌 플러스, 진지(식사)한 사이 등 다양한 사업을 계획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1인 가구가 고독하지 않고, 일상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