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무국제공연예술제© 뉴스1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창무국제공연예술제가 '춤의 길굿 - 추는 길굿'을 주제로 국내 무용가 20명이 참여해 열린다.

창무예술원은 제26회 창무국제공연예술제(예술감독 김매자)를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서울 강동아트센터, 아르코예술극장, 서울남산국악당 등에서 열린다.


올해 예술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굿이라는 춤 형식을 통해 씻어내고자 기획됐다.

주요 작품에는 '창무회' 김매자의 대표작들을 하나의 작품으로 엮은 'Here',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의 대표작들을 하나로 엮은 '애매모호한 갈라쇼!', 전통음악과 춤의 진한 맛을 경험할 수 있는 '춤과 음악으로 펼치는 풍류', 중견 안무가들의 창작무대 '우리 춤의 오늘' 등이 있다.


창무예술원은 "코로나19로 해외작품을 소개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이전보다 훨씬 새롭고 다채로운 우리 춤의 향연이 펼쳐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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