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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쏟아진 폭우로 수많은 이재민이 발생했다.
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전국 집중호우 관련 일시대피자는 4909명(1598세대)이다.
이재민은 전국에서 1648명(991세대)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5명 ▲경기 435명 ▲강원 68명 ▲충북 645명 ▲충남 493명 ▲경북 2명이다.
폭우로 인한 사망자는 16명, 실종자는 11명이다.
소방당국은 인원 1만849명, 장비 3805대를 투입해 1311명의 인명을 구조했다. 또 926건의 급배수를 지원하고 도로와 간판 등 2300건의 안전조치를 했다.
현재 시설피해도 이어지고 있다. ▲주택 1414건 ▲비닐하우스 148건 ▲축사·창고 등 2617건의 사유시설과 ▲도로·교량 1043건 ▲하천 363건 ▲산사태 396건 등 공공시설 피해 2560건이 접수됐다.
사유시설과 공공시설 피해를 합치면 5177건에 달한다.
국내 13개 국립공원 347개 탐방로(지리 53, 계룡 21, 설악 20등), 도로 39개소, 철도 3개 노선(태백선·영동선·충북선), 16개 상습침수 지하차도, 93개 둔치주차장 등에 대해 통제가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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