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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년 11월 완공된 고하도 해상데크(길이 1080m)는 1일 평균 2000여 명이 찾고 있으나 진입로가 가파른 계단형으로 보행이 불편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목포시는 확보된 특별교부세를 사용해 보행약자를 위해 도보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비상탈출구 확보를 위한 보행교 및 승강기를 설치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해상테크 800m 추가 연장 사업을 2021년 상반기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앞으로도 주요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소통과 협치를 통해 국비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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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