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국제수사’가 오는 19일 개봉한다. 사진은 해당 영화 포스터. /사진=뉴스1
영화 ‘국제수사’가 오는 19일 개봉한다.

‘국제수사’ 측은 6일 19일 개봉 소식을 전하면서 출연 배우 곽도원, 김희원, 김대명, 김상호의 모습이 그려진 캐릭터 예고편을 공개했다.


‘국제수사’는 필리핀으로 인생 첫 해외여행을 떠난 대한민국 촌구석 형사 홍병수 경장(곽도원)이 범죄 조직 킬러 패트릭(김희원)의 셋업 범죄에 휘말려 살인 용의자가 돼 누명을 벗기 위한 수사에 나서는 영화다.

형사 본능이 끓어오르는 병수의 마음과 달리 몸과 영어는 따라주지 않고 웬수 같은 죽마고우 용배(김상호)와의 필리핀 재회에 수사는 난항을 겪는다. “나 코리안 폴리스여!”라고 외치는 병수의 무사 귀환이 이뤄질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