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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수 의장을 비롯한 파주시의원들은 지난 5일 비룡대교 현장을 방문하여 상황을 파악한 뒤 경기세무고등학교와 파평중학교를 찾아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조치할 것을 당부했다.
한양수 의장과 박대성 자치행정위원장, 이용욱 도시산업위원장은 ▲마지초등학교 ▲경기세무고등학교 ▲문산초등학교 ▲파주고등학교 ▲자유초등학교를 방문해 대피시설을 살폈으며 현장에서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파주시는 7개의 주민대피시설을 마련해 주민들을 안전하게 대피시키고, 임진강 수계 순찰을 강화하는 등 피해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양수 의장은 “비 예보가 계속됨에 따라 인명피해가 없도록 만반의 준비가 필요하다”며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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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