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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일) 청와대에서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가 열렸다.
상임위원들은 이날 레바논의 수도 베이루트에서 발생한 폭발사고와 관련해 현지 주둔 중인 동명부대를 통한 현지 긴급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우리 재외국민의 피해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 하지만 정부는 인도적 차원에서 베이루트 지원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앞서 레바논의 수도 베이루트에서는 지난 4일 두차례 큰 폭발이 일어났다. 최소 137명이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
아울러 상임위원들은 이날 한반도와 주변 지역 정세를 점검했다. 대구 군공항 이전사업 진행 상황에 대한 점검도 이뤄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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