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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는 오는 13일 오후 4시께 서울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공매도의 시장영향 및 바람직한 규제방향' 관련 토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토론회는 학계, 업계, 투자자 등 각 분야별 다양한 패널을 구성해 주제별로 토론을 진행하고 바람직한 규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사회자로 안희준 한국증권학회장이 나서며, 주제 발표는 이동협 국민대 경영학부 교수가 맡았다.
고은아 크레딧스위스증권 상무, 김동환 대안금융경제연구소장, 김상봉 한성대 경제학과 교수, 빈기범 명지대 경제학과 교수, 정의정 한국주식투자자연합회 대표,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이 패널로 참여한다.
앞서 금융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흔들리는 주식시장 안정을 위해 전체 상장종목에 대한 공매도를 금지했다. 기간은 지난 3월16일부터 오는 9월15일까지로 공매도 금지 종료 시한이 한달여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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