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의회 전경 / 사진제공=파주시의회
파주시의회는 2021년 파주시에서 개최 예정인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정상개최를 요청하는 건의문을 경기도와 경기도체육회에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최근 고양시가 입장을 번복해 도종합체육대회의 순연을 요구하면서 차기 개최지인 파주시는 순연 불가 입장으로 적극 대응하고 있는 상황이다. 파주시의회 역시 2021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는 순연 없이 반드시 정상개최 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한양수 파주시의회 의장은 “46만 파주시민의 노력으로 작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를 유치할 수 있었다. 원칙과 전례 없는 道종합체육대회 순연 개최는 합당하지 않으며 파주시와 함께 2021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파주시 정상개최를 위하여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