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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기막힌 유산' 남성진이 진상 고객의 행패에도 의연하게 대처하며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7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극본 김경희/연출 김형일)에서는 완전히 달라진 부금강(남성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부금강은 정신을 차린 뒤, 가족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 새로운 일자리에 취직했다. 주유소 직원으로 일하게 된 부금강은 차를 두드렸다는 이유로 공연한 심술을 부리는 손님과 마주하고 당황했다. 그러나 부금강은 분란을 일으키지 않고, 의연하게 대처하며 진상 고객을 처리했다.
부금강은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꿋꿋이 일을 하며 "난 아빠다"라고 다짐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KBS 1TV '기막힌 유산'은 서른셋의 무일푼 처녀 가장이 팔순의 백억 자산가와 위장결혼을 작당, 꽃미남 막장 아들 넷과 가족애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유쾌하면서도 따뜻하고 교훈적인 가족극으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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