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에서 정샛별(김유정 분)이 최대현(지창욱 분)을 떠난 가운데 8일 마지막화가 방송된다. /사진=SBS
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에서 정샛별(김유정 분)이 최대현(지창욱 분)을 떠난 가운데 8일 마지막회가 방송된다.

이날 정샛별은 최대현의 고백에 “대답은 나중에 할게요. 대단한 꿈은 아니지만 목표가 생겼고 검정고시 자격증이라도 받으면 대답할게요”라고 말했다.


이후 정샛별은 유연주(한선화 분)와의 대화하면서 최대현을 사이에 두고 신경전을 벌였다. 유연주가 “정대현의 가치를 샛별씨 덕분에 깨달을 수 있었다”고 말하자 정샛별은 “너무 늦은 깨달음”이라고 지적했다. 유연주는 지지않고 “그건 시간이 지나봐야 알 수 있다”고 말했다.

대현의 엄마 공분희(김선영 분)는 최대현과 유연주의 식사자리를 마련했지만 최대현은 “유연주 이사님과는 좋은 동료로 남고싶다”며 선을 그었다. 하지만 공분희는 최대현을 타박하면서 “연주와 만났으면 좋겠다”고 말했지만 최대현은 유연주와 가까워질 마음이 없다고 잘라말했다.


이후 공분희는 정샛별에게 하소연했고 정샛별은 최대현에게 “좋은 아들이었으면 좋겠고 회사일도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 짧지만 행복했던 순간을 잊지 않겠다”라는 편지를 남기고 떠났다.

편의점 샛별이는 8일밤 10시 마지막회가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