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청 전경 /사진=장관섭 기자
경기 시흥시와 ㈜웨이브파크가 시흥시민을 대상으로 세계 최대이자 아시아최초 인공서핑장인 시흥 웨이브파크 개장을 위한 직원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박람회는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2일간 정왕동 청년스테이션에서 시흥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채용규모는 16개 직종 150여명이다.


시흥시는 시화MTV 거북섬 일원에 거북섬 해양레저 복합단지 개발사업의 1단계 사업인 세계 최대규모 아시아 최초 인공서핑장인 웨이브파크를 시작으로 대규모 숙박 및 주거시설을 연계한 해안가(Sea Side) 상업시설 유치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20년간 8조8000억원의 생산 유발효과 및 5만4000여명의 고용효과를 기대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지역주민 우선 채용 맞춤 박람회로 지역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다는 점에 의미를 가지고 지역인재 우선 채용박람회를 확대 운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