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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지난 9일 1995개 스크린에서 50만549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202만5040명을 기록했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5일 개봉 첫날부터 약 34만 관객을 동원했고 6일 약 28만, 7일 약 32만, 8일 약 57만, 9일 약 51만명의 일일 관객수를 기록해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4일째 100만, 5일째 200만명을 돌파했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마지막 청부살인 미션을 끝낸 암살자 인남(황정민)이 태국에서 일어난 납치사건이 자신과 관계된 것임을 알고 조력자 유이(박정민)와 사건을 추적하는 스토리다.
레이(이정재)는 자신의 형제가 인남에게 암살당한 것을 알고 레이에 대한 무자비한 복수를 계획하고 인남이 있는 태국으로 향한다. 인남과 레이의 지독한 추격전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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