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구 임시청사 전경./사진=동래구
부산 동래구는 코로나19로 1회용품 사용이 급증하면서 버려지는 1회용 플라스틱컵을 수거·재활용하고 쾌적한 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1회용 플라스틱컵 종량제봉투 교환사업’을 시범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9월부터 11월 예산 소진 시까지 오후 1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운영될 계획으로 주민 누구나 사용(수거)한 1회용 플라스틱컵을 깨끗이 세척 후 교환 장소인 명륜동 주민센터·안락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교환 신청하면 플라스틱컵 20개당 종량제봉투(10ℓ) 1매로 교환해 준다. 다만, 1주일 기준 1명 당 종량제봉투 최대 5매까지 교환된다.


동래구 관계자는 “이번 종량제봉투 교환사업으로 쾌적한 거리환경을 조성하고 주민의 자원 재활용 의식을 제고하여 살기 편리하고 깨끗한 동래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