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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투성이 이사 지옥인 가운데 박성광은 이솔이를 위해 깜짝 서프라이즈 선물을 했다. 박성광은 은밀한 전화통화 후 짐을 핑계로 이솔이를 유인했다. 요 틈을 타 잠입 경로를 확보한 박성광. 깜짝 서프라이즈 선물은 폴 댄스 봉이었다.
그러나 서프라이즈는 반려견 광복이의 경보로 인해 발각되고 말았다. 그때 비밀요원은 당황 않고 프로답게 쿨 퇴장, 폭소를 안겼다.
뒤늦게 폴 댄스 봉을 확인한 이솔이는 "오빵"이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이솔이는 폴댄스 의상을 입고 등장 “오빠! 너무 야한 거 아니야? 괜찮아?”라고 물었고, 박성광은 “너무 야한 거 같은데”라며 신경 썼다. 김숙은 “폴댄스는 살로 잡아야 해서 의상이 저렇게 해야 하더라”고 설명했다.
이솔이는 “너무 창피한데. 기억 잘 안 나는데”라며 폴댄스를 추기 시작했고, 여러 기술을 자연스럽게 구사하며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박성광은 “1년 한 거다. 실제로 처음 본 거다. 너무 아름답더라”고 심쿵한 모습으로 달달한 분위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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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