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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찬숙은 "어머니 키가 180cm 정도였다"며 유전적으로 키가 크다고 말했다.
그는 "초등학교 1학년 때 입학식을 갔는데, 운동장에 꽉 차있던 친구들 머리가 다 보이더라. 나만 선생님과 눈이 마주치더라. 다른 친구들보다 머리 하나 정도가 더 컸다"며 큰 키에 따른 에피소드를 이야기했다.
박찬숙은 "남자친구들이 '키다리, 꺽다리'라고 놀리는 게 너무 싫었다. 당시 여자가 키 크면 별로 안 좋아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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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