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수지/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수재민을 위해 1억 원을 쾌척했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관계자는 11일 뉴스1에 "수지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1억원을 기부했다"며 "이번에도 소속사에게 말하지 않고 늘 개인적으로 기부를 진행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수지는 도움이 손길이 필요할 때마다 매번 나눔을 실천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앞서 지난 2014년 장기 및 조직 기증 희망 등록을 마쳤으며 백혈병과 소아암 등 난치병으로 고통받는 환아를 꾸준히 지원해왔다. 또 미혼모와 베트남과 라오스 교육환경개선 사업을 위해 후원은 물론, 강원 산불 피해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서도 선뜻 기부에 나섰다.


특히 지난 2015년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에 가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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