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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효린 소속사 브리지는 효린의 2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쎄마넴'(SAY MY NAME)의 첫번째 콘셉트 포스터 이미지를 공개했다.
포스터 속 효린은 복부의 타투가 드러나는 화이트 튜브톱에 반짝이는 데님 팬츠를 매치하는 등 과감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특히 그는 청량한 여름 분위기를 그대로 담은 블루 단발머리로 파격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쎄마넴'은 효린이 직접 작사하고, 글로벌 히트곡 메이커 멜라니 폰타나(Melanie Fontana), 미셸 린드그랜 슐츠(Michel 'Lindgren' Schulz)와 공동 작곡한 트랙이다. 오는 19일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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