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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다이어트를 다시 시작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최근 32㎏를 감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홍지민은 지난 11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전 오늘부로 다이어트 8일 차 들어가네요. 중간에 딴짓 안 하길, 세 끼만 잘 챙겨 먹길"이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지난해 6월 89㎏에서 57㎏으로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
홍지민은 당시 "내가 먹은 칼로리보다 운동하는 칼로리가 높으면 무조건 빠진다"며 "아침에 5대 영양소를 다 먹고 기존에 먹던 일반식을 반으로 줄인 후 나머지를 채소로 채운다"고 설명했다.
또 "영양제를 꼭 챙겨먹어야 하고 잠을 많이 자야 한다"며 "굶는 다이어트는 안 된다. 삼시세끼를 다 먹되 뺄 수 있는 다이어트를 선택한다"고 강조했다.
홍지민은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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