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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이은원, 안주원, 김기완 등 국내외 대표 무용수들이 출연하는 발레 갈라 공연이 여름밤에 펼쳐진다.
갈라 공연 '여름 밤의 꿈'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에는 국립발레단 김기완, 박유진을 비롯해 미국 워싱턴발레단 이은원, 보스턴발레단 이수빈 등 무용수 20여 명이 출연한다.
이들은 '지젤' '로미오와 줄리엣' 등 클래식 레퍼토리와 현대발레 신작 등 17편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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