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LPGA 상하이에서 우승한 재미교포 다니엘 강.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중국 상하이에서 10월 열릴 예정이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상하이 대회가 취소됐다.

LPGA투어는 13일(한국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해 2020 뷰익 LPGA 상하이를 취소했다고 밝혔다.


당초 LPGA 상하이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열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보건 당국의 우려 및 이동 제한 등으로 인해 대회를 열지 못하게 됐다.

상하이 LPGA는 한국, 대만, 일본 등 아시아에서 열리는 LPGA투어 아시안 스윙의 첫 대회였다. 하지만 첫 대회가 취소되면서 아시안 스윙 자체가 무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한국에서는 오는 10월22일부터 25일까지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예정돼있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대회가 예정대로 진행될 수 있을지 불투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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