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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희원은 입술 위 흉터에 대해 "초등학교 때 친구한테 한 대 맞았는데 찢어져서 꿰맨 자국이다. '바퀴 달린 집'에서 (성)동일이 형이 물어봐서 이야기한 적 있다"고 말하며 웃었다.
이어 "그 친구한테 방송 나가고 나서 연락 왔다. 같은 아파트를 산다. 그때는 어려서 울었다. 크면서 싫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지금은 괜찮다"며 "악역에 보탬이 된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안 좋게 생각한다. 과하게 보일 수도 있지 않냐"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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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