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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나혜윤 기자 = 군에서 종교시설과 관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또 한 명 추가됐다. 또한 민간인 확진자와 접촉한 육군 간부 1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15일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종교시설(교회)에 다녀온 국직부대 군무원 1명과 전날(14일) 확진된 민간인과 접촉한 육군 간부 1명 등 총 2명이 추가 확진됐다.
확진된 국직부대 군무원 A씨는 최근 확진자가 발생한 종교시설에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다. 군은 밀접접촉자 60여 명과 예방적 격리자를 포함하여 부대원 등 500여 명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진행 중이며 현재까지 추가 확진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육군 간부인 B씨는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민간인과 지난 8일 접촉한 바 있다. 자세한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이와 관련 밀접접촉자 160여 명과 예방적 격리자를 포함하여 500여 명을 대상으로 접촉 여부 확인과 진단검사를 진행 중이다.
이날 기준 군 내 누적 확진자는 84명(완치 77명)으로 늘었다. 치료 중인 환자는 7명이다. 보건당국 기준 격리자는 315명, 군 자체 기준 예방적 격리자는 1586명이다.
한편 군은 집중호우 피해복구를 위해 병력 2800여명, 장비 230여대를 투입하여 토사제거, 침수복구, 실종자 수색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의암댐 실종자 수색지원에는 병력 300여명, 헬기 2대, 드론 7대, 보트 5대가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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