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뉴스1) 한재준 기자 =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5일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진정한 광복'에 이른 대한민국, 경제 강국,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강국, 문화 강국 대한민국을 꿈꾸고 실현해 나가겠다"고 했다.
강 대변인은 제75주년 광복절인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민주당은 광복절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대한민국인 '진정한 광복'으로 나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대변인은 "75년 전 감격적 광복을 맞이한 우리나라는 원조를 받는 가장 가난한 나라였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광복을 쟁취했던 우리 국민은 전쟁과 분단, 가난과 독재 또한 극복하고 세계 10위권 경제 강국을 일궈 냈다"며 "경제를 비롯한 사회, 문화 분야에서도 세계를 선도하는 높은 수준의 발전을 이뤄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금 우리는 코로나19의 국난과 거대한 자연재난으로 일상을 위협받고 있다"며 "하지만 앞서 우리 국민이 광복과 발전을 이뤄왔듯, 다시 한마음이 되어 이겨낼 것이다. '한국판 뉴딜'로 글로벌 선도 국가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 대변인은 "번영과 상생이 이뤄지고 격차와 불평등이 줄어 모두가 잘사는 대한민국, 통일 한반도에서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유와 창의를 발휘하는 대한민국, 순국선열께서 꿈꾸신 진정한 대한민국은 이런 모습일 것"이라며 "조국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