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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가 될 순 없어'에서 최양락의 천적 배우 최수종이 등장해 국민 사랑꾼답게 부부들에게 뼈와 살이 되는 조언을 건네며 일요일 밤을 유쾌하게 물들였다.
지난 16일 오후 10시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 13회는 4.0%로 자체 최고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을 경신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최수종이 직접 스튜디오에 나와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최양락을 완전히 바꿔놓겠다"는 포부답게 최수종은 여러 가지 설렘 가득한 일화는 물론 부부간 도움이 될 말들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는 "이벤트가 꼭 거창할 필요 없이 아내가 볼 수 있는 곳에 작은 메시지 카드를 남겨놓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며일상에서 감동을 주는 방법을 제시해 감탄을 불러 모았다. 이를 들은 팽현숙은 "말만 들어도 감동"이라며 또 한껏 센치해진 감수성을 드러내 좌중을 폭소케 했다.
한편 '1호가 될 순 없어'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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